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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2021.02.19

(마 9:9~13) 마태를 부르시다 youtu.be/h2ARM2qpn24 어제까지 해서 예수님을 따르는 길, 즉 제자도란 무엇인가 하는 메시지에 초점을 맞추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제자도를 어떻게 하여 걷게 되었는가 하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특별히 오늘의 말씀은 마태복음의 저자인 마태의 개인적인 신앙 간증과 같은 말씀입니다. 당대에 세리라는 직업은 매국노나 수전노와 같은 멸시를 받던 직업이었습니다. 조국의 원수인 로마의 힘을 등에 업고 동포들의 고혈을 짜내어 더러운 이득을 취하는 세리를 누군들 좋아했겠습니까? 또한 세리들 역시도 누군들 좋아서 그 일을 시작했겠습니까? 그러나 당대 시대가 그토록 각박했습니다. 자존심을 팔아먹어서라도, 양심을 팔아먹어서라도 살아남지 않으면, 누군가에게 잡아먹..

QT 2021. 2. 19. 06:00

[QT] 2021.02.18

(마 9:1~8)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youtu.be/XyJz_x95794 제자도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묵상한 마태복음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봅시다. 처음에 사람들은 예수님을 병을 치유하는 능력자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따르다보니 이제는 풍랑과 파도도 잔잔하게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따라다니다 보니, 예수님은 상관할 가치도 없는, 완전히 버림 받은 자까지도 찾아가시는 분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면 따를 수록 예수님을 알 것만 같다가도 모르는 그런 상황이 된 것이지요. 그러다가 드리어 오늘 본문에서 이제 정점을 찍습니다. 예수님께서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에게 하신 말씀 때문입니다. 2절: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QT 2021. 2. 18. 06:00

[QT] 2021.02.17

(마 8:28~34) 귀신 들린 두 사람 youtu.be/c_xCtSN2_T8 오늘의 말씀은 주일학교 때부터 잘 알고 있는 그런 말씀 중 하나이지요. 또한 지난 마가복음을 설교할 때에도 함께 은혜를 나누었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간에는 짧게 한 구절만을 두고 말씀을 나눌까 합니다. 바로 귀신들린 자들이 지껄이듯 내뱉은 그 말입니다. 29절: 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 보고 싶은 것은 바로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하는 말입니다. 말 그대로입니다. 귀신이 들려도 단단히 들려서 몹시 사나워서 그 누구도 상종할 수 없는 인간. 누군들 그냥 지나친다 ..

QT 2021. 2. 17. 06:00

[QT] 2021.02.16

(마 8:23~27)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다 youtu.be/eTOsCCJIRHE 오늘은 큐티 책에 나오는 질문을 따라가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배에 오르자 어떤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까? 23-24절: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예수님을 따랐더니 좋은 일이 생긴다면서야 무슨 다른 말이 있겠습니까? 문제는 예수님을 따랐더니 어떻게 되었습니까? 죽기 전까지 갔습니다. 이럴 때 우리 믿는 자들이 느끼는 심정은 보통 무엇입니까? 대체 하나님은 이럴 때 무얼 하시나? 주무시나? 아니나 다를까, 오늘 말씀을 보니 어떻습니까? 예수님은 진짜로 주무시고 계시네요? 2. 이에 제자들의 반응은 어떠하였습니까?..

QT 2021. 2. 16. 06:00

[QT] 2021.02.15

(마 8:18~22) 나를 따르라 youtu.be/RPTjKMrgQ0s 예수님께서 귀신들을 내쫓으시고 병자들을 고치시자 수많은 사람들이 환호하며 따릅니다. 이때 한 서기관이 예수님 앞에 나아와 요청합니다. 19절: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아마도 이 서기관 뿐 아니라,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같은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 20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본문에는 이후의 이야기가 분명히 나오진 않지만 문맥상, 틀림없이 이 서기관은 이 말에 실망하여 되돌아 갔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이유가 예수님 그 자신에게 있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는 인기..

QT 2021. 2. 15. 06:00

[QT] 2021.02.12

(마 8:14~17) 치료자 예수 youtu.be/SbCodC5kigc 오늘은 설날이지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서 명절인데도 함께 모이지 못하고, 멀리서 전화로 또 인터넷으로 안부인사만 해야 하는, 참 안타까운 그런 명절을 우리가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이제 잠시 후면, 줌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인터넷으로 가족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어찌되었든, 이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비록 가족끼리 만나진 못해도, 서로를 향한 애정어린 인사와 격려가 오고 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수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신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시자 그곳엔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워 있었지요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 자리에서 그 병을 고쳐주십니다. 이..

QT 2021. 2. 12. 06:00

[QT] 2021.02.11

(마 8:5~13) 백부장의 하인 youtu.be/lYbJ-TKKIa8 가버나움은 로마 군대가 주둔해 있던 도시였습니다. 당연히 로마 군인들이 많이 살고 있었고, 또 그만큼 이들을 향한 유대인들의 적대심도 만연해 있었겠지요? 이런 상황에 로마군의 한 백부장이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자신의 하인이 중풍병으로 몹시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백부장이 원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 하인을 고쳐주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8절: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이 고백 속에 이미 무엇이 드러나 있습니까? 예수님에 대한 절대적 확신입니다. 자신도 군인인지라, 자기 수하에 있는 부하들이 자기 명령에 따라 ..

QT 2021. 2. 11. 06:00

[QT] 2021.02.10

(마 8:1~4) 나병 환자를 고치시다 youtu.be/Io4dngLFBuY 오늘은 큐티 책에 나온 질문들을 따라가면서 큐티 나눔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나병환자는 예수님께 무엇을 요청하였습니까? 2절: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이제 어제의 말씀으로 산상수훈을 마치고, 예수님께서 산에서 내려오십니다. 그러자 수많은 사람들이 따랐습니다. 그 중에는 여러 병자들도 물론 있었겠지요. 그러나 오늘의 이 나병환자는 좀 예외의 경우입니다. 당시 정결예법에 따르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이 나병환자만큼은 사람이 많은 곳에는 절대로 나와서는 안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환자가 감히 그 모든 무리들을 헤치고 예수님께로 나아와 자신의 병을 고쳐달라고 요청한..

QT 2021. 2. 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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